
23년 동안 3번 음주운전한 경찰관…법원 "파면은 지나쳐"
2025.05.25
재판부 "공직 배제 필요성 수긍…11년·22년 전 음주운전 책임은 상당 부분 희석"

초등학교 3학년 때 사라진 아이, 36년만에 가족과 '극적인 상봉'
2025.05.25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초등학교 3학년 때 가족을 잃어버린 남성이 경찰 수사 끝에 36년 만에 극적으로 가족을 다시 만났다.

'찬물 욕조'서 의붓아들 숨지게 한 계모, 친자식은 불법 입양
2025.05.25
아동학대치사로 복역 중 추가로 범행 드러나…징역 8개월 선고

"그만둔다" 통보에 7세 아동 정서적 학대한 학원 원장 집행유예
2025.05.25
큰 소리로 혼내고 주먹을 들어 때리는 시늉도

의사엄마 근무중인 가자지구 병원…자녀들 불탄 시신으로 실려와
2025.05.24
소아과의 나자르씨에 닥친 비극…이스라엘 공격에 10명 중 9명 잃어 11살 아들만 유일 생존, 의사 남편도 중환자실에…슬픔 견디며 근무 계속

"리모컨 위치 몰라?" 주먹이 앞선 남편…합의에도 처벌받은 이유
2025.05.24
특수상해죄, 반의사불벌죄 아냐…"피해자 공포 극심" 징역형 집유 선고

항해사 깜빡 잠든 틈…노르웨이 주택 앞마당에 대형화물선 좌초
2025.05.24
고작 5m 차이로 충돌 모면…황당한 집주인 "무섭다기보다 우스워"

"문형배 교수 임용 안돼"…옥중편지 보내고 대학앞 시위 예고
2025.05.24
학교에 '민원'…尹 파면 이후에도 일부 지지자 '공세' 계속

[샷!] "이제부터 이분처럼 살기로 작정했다"
2025.05.24
시니어 유튜버·모델 대활약…젊은세대 "멋지다" 열광 '순풍 선우용여'·'밀라논나'·'순자엄마' 등 인기 88세의 먹방 '영원씨TV'…당당히 런웨이 누비기도 "시니어의 구체적 조언, 젊은 세대에 의미 있는 자극"

'술 마셨지만, 운전한 증거 있냐' 음주측정 거부한 30대 실형
2025.05.24